

고춧가루, 고추장, 마늘 등 16가지 재료로 만들어진 양념 맛으로 소문난 ‘나정순 할매 쭈꾸미’. 주꾸미 골목 속 수많은 매장들 가운데 항상 줄이 길게 늘어서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양념 주꾸미 볶음요리인 ‘주꾸미’로 이 집의 단일 메뉴다.
양념된 주꾸미는 표고버섯과 함께 철판에 볶아 먹는다. 붉은빛 양념은 맵지만 달짝지근한 감칠맛으로 중독적인 맛이다. 흰밥에 바로 비벼 먹어도, 김가루를 넣고 볶아 먹는 ‘볶음밥’도 별미다. 야들야들하고 쫄깃한 맛의 주꾸미는 제공되는 깻잎에 마요네즈에 버무린 천사채 무침을 곁들여 먹는 법을 추천한다.
▲위치: 서울 동대문구 무학로 144 ▲영업시간: 매일 11:00 – 22:30 ▲가격: 주꾸미(300g) 1만원, ▲후기(식신 dainy0221): 여기는 저의 주꾸미 인생 맛집입니다. 정말 매콤한데 천사채랑 깻잎에 싸먹으면 마요네즈가 어우러져 정말 맛있게 매운 그런 맛. 포장해서 집에서 야채 더 넣고 조리해 먹어도 맛있어요. 천사채를 못 먹는 게 아쉽지만! 나정순 주꾸미집이 유명해서 비슷한 가게들 많으니까 호남식당으로 잘 찾아가셔서 꼭 드셔보세요. 매운 주
히밥은 현주엽과 함께 족살찌개 냄비 바닥까지 싹싹 긁어 야식을 먹으며 “오늘 너무 신난다”며 만족스럽게 웃는다. 현주엽은 히밥에게 “오늘 괜찮지?”라며 히밥의 기분을 돋아준다.
그러자 히밥은 “저번에 보령 촬영 첫날에 참석하지 못해서 오늘이 기다려졌는데 너무 길게 느껴지더라”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히밥은 보령 촬영 당시 코로나19 자가격리로 인해 첫째 날 촬영에 함께하지 못한 바 있다. 이에 현주엽은 “너한테 진짜 잘해주려고 했다”며 건강하게 돌아온 히밥을 아끼는 마음을 전한다. 히밥 또한 “현주엽 오빠가 ‘이제 허락받고 아파야 한다’고 했다”면서 이제는 떼어놓을 수 없는 먹방 남매가 된 두 사람의 우정에 환하게 미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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