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급되는 ‘저소득층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은 5월 29일 기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자활, 차상위장애인수당), 차상위계층확인, 아동양육비 지원 법정 한부모가족 자격보유 가구가 대상이며 ‘영광사랑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이다.

대상 가구의 가구주는 ‘6월 21일부터 7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1인 가구 30만원부터 급여자격과 가구원수에 따라 1회 차등 금액이 충전 지급되고 7인 이상 가구는 7인 가구와 동일한 금액이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물가상승 등으로 모두가 생활이 어렵지만 저소득층이 더욱 힘든 시기이므로 이번에 지급하는 ‘저소득층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이 저소득층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7만 저소득층 가구에 최대 100만원(4인가구 기준)씩 지급하는 1조원 규모의 긴급생활지원금을 24일부터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덜어드리고자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한 소득보전 사업을 조속히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긴급생활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227만 가구에 지급된다.

지원액은 4인가구 기준 생계·의료수급자는 100만 원, 주거·교육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은 75만 원이다.

추 부총리는 “또 에너지 사용에 취약한 약 118만 저소득 가구에 대해 전기·가스·등유 등 에너지원을 선택 구입할 수 있도록 가구당 연 17만2000원의 바우처도 신속히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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