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와 부산은행이 업무 협약을 맺고, 최대 540만 원을 저축하면, 이자와 지원금을 합쳐 최대 1천11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부산 청년 기쁨 두 배 통장’을 오는 8월 출시합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 4천여 명으로 부산시 소재 사업장에 재직하거나 창업해 소득이 발생하는 고용보험 가입자입니다.
소득 기준은 세전 월 소득 273만 원 이하로 신청은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청년 기쁨 두 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최대 540만 원까지 저축할 수 있으며, 부산시가 저축액만큼 지원하고 발생 이자까지 더하면 만기 수령액이 최대 1110만 원까지 가능하다.
시는 청년이 약정한 저축액(10·20·30만 원)과 적립 기간(18·24·36개월)에 맞춰 청년의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들의 올바른 재테크 지식을 함양하고 체계적인 자산형성을 할 수 있도록 재무컨설팅 및 금융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의 금융역량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그리고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기본금리는 적립 기간에 따라 4.5~5.5%로 적용하며, 조건에 따라 최대 0.3% 우대금리도 추가돼 최고 5.8%의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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