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학금을 통해 등록금 우선 감면을 원하는 학생들은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이전에 장학금 신청과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서류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 마감일에는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하는 것을 권장한다.

대학생 국가장학금 지원 예산은 올해 기준 4조6567억 원으로 전년대비 6621억 윈 증액됐다. 이에 따라 소득 8구간(중위소득 200%)까지 연간 350만 원 이상의 국가장학금을 지원받는다.

https://tm.interworksmedia.co.kr/ads.sx/42D62A52국가장학금 신청자는 오는 6월 27일까지 가구원(부모·배우자) 정보제공에 동의하고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국가장학금은 신청자 가구의 소득·재산규모를 조사해 소득분위별로 차등 지원하기 때문이다.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는 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전자서명(인증서)을 활용, 완료하면 된다. 기존에 가구원 정보제공에 동의한 신청자는 소득·재산·가구원 등에 변동사항이 없을 경우 추가 동의절차를 밟지 않아도 된다. 가구원이 고령이거나 해외체류 등으로 전자서명이 어려운 경우 우편·팩스로 동의서를 제출하거나 신분증을 갖고 재단 각 지역 센터를 방문해도 된다.

신청 대상은 대학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복학생과 1차 신청 때 기회를 놓친 재학생 등이다.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앱을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2022년부터 소득분위 8구간 이하의 서민·중산층 가구(중위소득 기준 200% 이하)는 국가장학금 지원 단가가 늘어나 앞으로는 지원액이 350만원~390만원까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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